이 글 안 읽으면,
최소 2,000만 원
날릴 각오하셔야 합니다.
[2025년 기준 아파트 인테리어 평균 견적]
평수
|
기본 견적
|
추가 비용
|
최종 견적
|
30평
|
1,400만 원
|
250만 원
|
1,650만 원
|
32평
|
1,500만 원
|
300만 원
|
1,800만 원
|
33평
|
1,600만 원
|
350만 원
|
1,950만 원
|
40평
|
2,000만 원
|
500만 원
|
2,500만 원
|
혹시 견적서에 숨겨진 함정,
발견하셨나요?
부가세 미포함: 최종 금액에 10% 추가
옵션비용: 고급 자재 선택 시 30% 이상 증가
공사 지연: 하루 지연에도 10만 원 이상 추가
위와 같은 이유로,
10곳 중 9곳은
추가비용을 당연하게 요구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지금까지
단 한 푼도 받은적이 없습니다.

아파트 인테리어 실제 시공 작업




아파트 인테리어는 작은 평수도
기본적인 비용만 천만 원입니다.
24년간, 100건 이상
인테리어 시공 경험이 있는
업자로서 솔직하게 말씀 드릴게요.
업체에서 주는 견적서
그대로 진행하면 고객 손해입니다.
쓸데없이 비용 덤탱이 씌우는
업체는 무조건 거르세요.
눈뜨고 코베이는 인테리어 사기 수법
아래 영상만 봐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타업체는 숨기는 아파트 인테리어 비용 아끼는 방법
1. 반투명 파티션 활용하기
보통 공간을 넓어보이게 하려고
무조건 벽부터 철거하는데
철거 비용과 추가 마감 비용이 만만치 않죠.
이럴 땐, 벽을 철거하지 말고
아치형이나 파티션을 활용하세요.
> 최소 50~60% 절약
2. 불필요한 마감 공정 줄이기
ex) 천장 마감을 간소화, 기존 몰딩을 재활용
, 노출 천장 디자인을 선택
> 최소 100~200만 원 절약
3. 고급, 기본 마감재 섞기
ex) 주방 바닥은 저렴한 자재,
거실은 고급 자재로 배치
> 최소 200~300만 원 절약
여기서부터는 집중해주세요!
업체 선정 한 번 잘못 했다가
공사 중단, 하자 발생 등
수천만원 날리는 케이스 많이 봤습니다.
인테리어 업체 선정 시 손해 안보는 꿀팁
1) 업체 직영 소속 전문가인지 확인
요즘은 단순히 포트폴리오 & 후기만 보고
진행하면 안됩니다.
직접 공사를 하지 않고,
하청업체에게 모두 맡기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고객 => (계약) => 계약한 업체 =>
(하도급) => 시공 하청 업체 |
이런식으로 말이죠....
문제는 하자가 생겨도
법적으로 보상을 못 받습니다.
이런 업체의 특징이
기본 중에 기본인
'실내건축공사업 면허'가 없다는 것.
면허가 없다 > 계약 불법 > 사기 쳐도 보상 X
즉, 계약 자체가 불법이기에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없습니다.
*저희 회사의 현장 관리자들은
'건설 기술 자격증'을 필수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2) 공사 후 A/S 하자 보수 확인
결국 인테리어도 사람이 하기 때문에
실수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공사 후 A/S를
어떻게 해주냐입니다.
'하자보증보험’이 발급 가능한 곳에서
진행하면 업체가 망해도
나라에서 보상 해주니 꼭 확인하세요.
아정당 인테리어는 3가지가 다릅니다.
1) A/S 최대 3년 보장
*단 공정 별로 A/S 기간이 다릅니다!
타장/도장/
창호 |
냉난방 설비
|
지붕/방수
|
1년
|
2년
|
3년
|
2) 별도 하자 검수팀 보유
공사 후 외관상 보고
마무리하는 게 아닌,
별도 전문 검수팀이 최종 마무리 전,
각 공정 별로 체크를 해주는 거죠.
(타일, 벽지, 바닥재, 목공, 전기 등)

이 때 발생하는 하자는,
전액 무료 입니다.
3) 공정위 표준 계약서 사용
공정위에서 실제 인테리어 피해 사례로
만든 계약서입니다.
시공 불량, 추가 비용, 공사 중단,
계약금 문제 등..
이 모든 문제는,
표준 계약서만 사용한다면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실제 표준계약서
(디자인은 다를 수 있음)

※대부분의 인테리어 업체는 표준 계약서
작성이 법적 의무도 아니며,
본인들이 손해 볼 수도
있기에 표준 계약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